탈중앙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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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화폐.. 그리고 비트코인.
어느 순간 뇌가 성장을 멈추고, 스스로가 정체되어 있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압박감이나 강박에 의한 불안함이라기보단... 흔히 말하는 '현타'가 왔다고 하는 게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됩니다.그래서 당분간 독서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되새김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포스팅 시리즈를 하나 시작해 볼까 합니다. 당분간 읽을 책은 '화폐혁명'입니다. 실제 구입한 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몇 장을 읽은 뒤 멈춘 상태였고, 그 책을 다시금 제대로 읽고,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화폐는 몇몇의 강대국으로 주도권이 왔다 갔다 하며, 여러 모양과 형태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화폐는 가치를 저장하고, 그 화폐를 주고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어..
2024.06.18 -
코인에 투자해도 되는건가에 대한 답 (코인을 바라보는 국가의 시선에 대해)
필자는 2018년 1월부터 코인과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자료가 지금은 어떤지 살펴보며, 개정하는 느낌으로 본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01월, 코인은 튤립버블에 준하는 허상이며, 투자하는 사람은 투기꾼이라는 분위기였습니다.위 차트의 기둥 하나는 '월'입니다. 2017년은 코인이 폭등하던 시기였으나, 2018년 1월에 폭락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2018년 01월 11일 코인 투자자들의 표현을 빌리면 '박 상기의 난'이 벌어졌고, 뒤 이어 유 시민 등이 불난 곳에 기름을 끼 얻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참 우스운 일입니다. 말이 좋아 우스운 일이지, 저 몇몇 사람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본 사람들은 무슨 죄입니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인을 바라보는 세상에..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