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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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004] 네 맘의 문을 열어주겠니?
이번 포스팅은 낡디낡은 도어 힌지를 교체하러 왔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뒤 혼자서 직접 교체할까도 고민을 했지만, 별각 볼트가 훼손되어 공사가 커지는 일이 종종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괜히 고생하지 말자 싶어 전문점에 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곳을 고민하다가 화성에 있는 2B 커스텀으로 방문했습니다. 검은색 도어 힌지가 차체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 도어 힌지를 차체 색상과 동일하게 도색해서 장착할까 싶었습니다. 알루미늄 제품에 도색하는 것이 생각 외로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꽤 괜찮은 조합이기 때문에 제품 그대로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식이기 때문에 도장 면도 일어나고, 부분적으로 부식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운전석 뒷자리는 문 여닫을 때 저항이 꽤 있는 상태였..
2025.12.16 -
[CHPT3-002] H&H 펜더 디스크 교체
제목처럼 소소하고, 간단한 DIY 하나를 진행했습니다. 마이너스의 손이라도 누구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그 DIY.앞 포크에 장착된 부품으로 포크와 케이블 사이에 있습니다. 순정은 검은색 원형 제품입니다. 저는 특별하게 경량에 목표를 두고 있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 더 이쁘게 타고 싶은 욕심과 그래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방향성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의 DIY 역시 좀 더 이뻐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택배 봉투 안에 뽁뽁이로 포장된 부품은 작은 지퍼백에 들어있습니다.총 부속품은 4개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기존 펜더 디스크를 제거합니다. 육각렌치로 쉽게 탈거합니다. 탈거한 부품은 잘 보관합니다.볼트에 펜더 디스크를 끼운 뒤, 포크 구멍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프링 와셔와 너트를 끼우고 조이면 끝입니다. ..
2024.09.19 -
[CHPT3-001] 챕터3의 상징은 ? 레드!
챕터를 데리고 와서 2번의 주행 끝에 그립을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람이 참 그렇습니다.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무언가 탓할 대상을 찾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주행 중 손 저림이 심해서 바꿔야겠다고 싶었습니다.자전거 출고 때 했던 몇 가지 소소한 튜닝은 나중에 한 번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폴딩 된 챕터 3에서도 포인트 컬러인 레드는 주목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눈에 확 들어 오는 민트색도 매력 만점입니다.아시는 것처럼 챕터는 S 바에 빨간색 에르곤 그립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운전자인 저의 자세를 고치는 건 고쳐야겠지만, 현재는 아무래도 무게가 양손에 많이 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몇 년간 꾸준히 원치 않는 증량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