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004] 네 맘의 문을 열어주겠니?

2025. 12. 16. 14:57취미

이번 포스팅은 낡디낡은 도어 힌지를 교체하러 왔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뒤 혼자서 직접 교체할까도 고민을 했지만, 별각 볼트가 훼손되어 공사가 커지는 일이 종종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괜히 고생하지 말자 싶어 전문점에 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곳을 고민하다가 화성에 있는 2B 커스텀으로 방문했습니다.

 

검은색 도어 힌지가 차체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 도어 힌지를 차체 색상과 동일하게 도색해서 장착할까 싶었습니다. 알루미늄 제품에 도색하는 것이 생각 외로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꽤 괜찮은 조합이기 때문에 제품 그대로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식이기 때문에 도장 면도 일어나고, 부분적으로 부식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운전석 뒷자리는 문 여닫을 때 저항이 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판단으로 교체 결정했습니다.

 

 

사장님과 사장님 지인분이 함께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두 분이서 함께 작업을 하시면서 작업의 속도는 높아집니다. 작업 후 말씀하시길 더 늦었으면 탈거 자체도 대공사가 될 뻔했다고 하셔서, 제 결정을 뿌듯하게 해주셨습니다.

 

 

교체한 상단과 교체 전의 하단입니다. 차체와 일체감 있는 것이 제 취향에는 맞는 것 같은데, 교체한 것도 잘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저분해진 곳을 일일이 잘 닦아주셨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서 해주신듯하여 감사합니다.

 

 

교체하고 나온 차량입니다. 깔끔하게 잘 어울려서 만족하며 귀환하였습니다.

 

 

샵 위치가 화성에 있어 용인과 거리가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1시간 거리면 양호한 듯합니다. 기분 좋게 작업하고 복귀하여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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