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9. 14:36ㆍ취미
이번 포스팅은 너~~무 간단한 듯하지만, 사실 더 어려울 수도 있는 스티커 부착입니다. 작업은 위치 잡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작업입니다만, 실수가 종종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주문한 동호회 스티커를 붙입니다. 차량 바디가 노란색인데, 스티커도 검은색과 노란색 조합이라 마치 순정인 것처럼 찰떡입니다.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동호회 스티커를 붙이기 전에 양쪽 앞 휀더 랭글러 스티커 위에 AEV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그 스티커는 검은색과 투명 조합인데, 모든 스티커가 일체감 있어 보여 마음에 쏙 듭니다.


동호회 스티커 외에 디자인웍스에 별도 주문한 AEV 스티커를 같은 날 수령했습니다. 흰색은 윈드 실드 스티커이며, 검은색과 노란색 스티커는 청바지 뒤에 있는 레드택 같은 네임텍 스티커입니다.

작업하기 위해 위치를 생각해 봅니다. 장착 위치는 운전석 테일라이트 높이에 맞춰, 테일게이트에 부착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시나 순정처럼 깔끔합니다. 처음에는 황소와 AEV 인쇄 위치가 서로 바뀌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황소가 여기저기 많이 있어 AEV가 포인트 마냥 하나 있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이제 윈드 실드 스티커를 부착할 차례입니다. 제 JK를 이렇게 만들겠다 하는 사진을 하나 발견했는데, 바로 이 녀석입니다.

물론 앞 범퍼는 튜브가 없는 제품으로 할 예정이지만, 가능한 이 차량과 비슷한 모습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노란색 차량뿐만 아니라, 미국에는 AEV 윈드 실드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모아 디자인웍스에 보내드려 최대한 같게 만들어 달라 요청드렸고,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물론 내돈내산입니다.


라인 커팅이 된 스티커라 작업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만, 비교적 잘 부착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무가 비친 유리와 함께 찍으니, 마치 오프로딩 중에 촬영한 느낌 같네요.




현재 전후좌우의 차량 모습니다. 2009년식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양호합니다. 전 주인이 장착한듯한 북미형 앞 범퍼는 정품이 아닌 것 같고, 휠은 스크래치가 제법 많습니다. 이제 이것도 차츰차츰 교체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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